도내 벼 조기 재배 면적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태풍과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추석 전에 햅쌀 출하로
농가소독을 높이기 위해
도내 벼 조기 재배 면적을 전체 면적의 13%인
2만 2천ha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피해가 심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조생종 재배를 확대하고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빠른 만큼
모내기 조기 실시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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