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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재배면적 줄고 양파는 늘어

권남기 기자 입력 2014-04-30 07:30:00 수정 2014-04-30 07:30:00 조회수 11

올해 고흥군의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 해에 비해 줄고,
양파 재배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9) 발표한 '2014년
마늘·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흥지역의 마늘 재배면적은
2천95ha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한 반면,
양파는 786ha로 22% 이상 증가했습니다.

재배면적 변동에 대해 통계청은
지난해 마늘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마늘 재배는 줄고, 대체작물인 양파의 재배는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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