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정착을 위해
새끼우렁이 농법이 확대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벼농사 정착을 위해
지난해보다 만 3천ha 늘어난 9만 3천ha까지
새끼우렁이 농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새끼우렁이농법은
친환경 제초효과와 생산비 절감에
큰 성과가 있다며,앞으로도
전체 재배면적의 55%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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