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여수시는
'유해화학물질 관리와
화학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고용노동부가 올해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전남대 산학협력단 여수산학협력본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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