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의회가 범 국민적인
흡연피해 회복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양시 의회는 결의문에서
최근 보도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소송제기를
적극 지지하면서
암 등 질병의 원인제공자인 '담배회사'에게
사회적 책임을 묻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는 또 담배회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책임을 묻기 위해
광양시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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