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산불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에 발생한
산불의 70% 이상이 등산이나 연등행사 등
입산자 부주의 때문이었으며,
올해는 계속된 연휴로 어느 해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에 따라 산불진화 헬기를
앞서 배치하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