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될
도시별 안전지수 산정 작업이
올해 광양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안정행정부와 국립재난 안전 연구원은
전남 광양시와 무안시등 전국 40개
거점도시를 선정해
이달부터 지역별 재난과 교통, 치안,사고
그리고 보건식품분야에 대한 안전도를 조사해
지수를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별 안전지수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기본법 규정에 따라
공시, 공표하는 것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기초지자체가 공개해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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