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정원 관람객수가
개장 한 달도 되지 않아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개장 22일째를 맞은 지난 11일에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가
50만 명을 넘어서 어제(13일)까지
52만 3백여 명이 입장해
하루 평균 2만 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정원에 지난해보다
꽃과 나무를 큰 폭으로 늘린데다
스카이큐브와 꽃마차 등
체험거리를 확충한 것이
관람객 수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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