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 광양시장 공천후보 경선결과
김재무 후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어젯밤까지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재무 후보가 총점 49.6점을 얻어
46.9점을 얻은 이정문 후보나 강춘석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전남도의원 광양 3선거구의 공천자를
강정일 후보로 선정해
도의원 1,2,3선거구와 광양시의원 4개 선거구의
후보 공천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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