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전남지역의 여성후보 비율이
14.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시·군 단체장 후보의 경우
80명 가운데 여성후보는 1명에 불과했고
광역의원은 116명 가운데 6명,
시·군 의회 후보는 473명 가운데
31명만이 여성 후보였습니다.
한편, 비례대표의 경우 여성의 비율이 높아
광역비례대표 14명 가운데 10명이,
기초비례대표 후보는 전체 66명 가운데
59명이 여성후보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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