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 순기에 앞서
광양시 관계자들이 직접 중앙 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고 지원 건의에 나섭니다.
이성웅 광양시장과 기획예산담당관등
광양시 방문단은 오늘(20)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등 6개 부처를 방문해
광양읍 3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동천 생태하천조성사업등 26건에 대한
국고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이
사회복지와 안전관리 분야에 집중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조속한 정부 부처 방문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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