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주관하는
광양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5명의 후보자가 모두 참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양시 선거방송 토론위원회는
"사전여론조사 결과가 없는 이성문 후보의 경우
비초청 대상으로 분류되지만,
나머지 4명의 후보자들이 모두
이 후보의 참석에 동의해
5명 전원이 토론회를 함께 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 선거관리 위원회의
'광양시장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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