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전남지역에서는 두번째로
여수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2) 오전 11시, 여수시 문수동의
시간당 오존농도가 0.134ppm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두 시간 뒤인 오후 1시쯤 해제했습니다.
올해 도내에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 18일 순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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