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수여하는
제 23회 산재병원 나이팅게일상에
순천산재병원 정인숙 간호사를 선정됐습니다.
정 간호사는
지난 1991년 순천산재병원에 입사해
정형외과와 응급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산재병원 나이팅게일상은
전국 10개 산재병원의 간호사 천여 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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