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정원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생태체험학습센터가
학생들의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순천만정원내에
생태관광 체험학습센터를 설치한 이후
이달까지 체험학습센터를 찾은 학습단만
모두 6천7백여명으로
하루 평균 2백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체험단은 주로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입니다.
순천시는 체험학습센터가
순천만정원 관람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전국의 시.도 교육청에
체험 학습 참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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