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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주관 여수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28), 저희 여수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시종일관 후보간의 자질과 공약에 대한
열띤 공방이 오갔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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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충석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주철현 후보는
공무원 80억 원 횡령에 대한 '책임론'과
'낙하산 공천론'으로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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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김상일 후보는
김충석, 주철현 두 후보를 모두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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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창진 후보도
구태정치의 탈피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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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동채 후보는
지역 정치권의 무책임을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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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방송연설로 토론회를 대신한
무소속 정정균 후보는
'국제석유거래소 유치'를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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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펼쳐진
여수시장 후보 토론회,
후보들은 열띤 인물 검증과 공약 경쟁으로
저마다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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