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제19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30)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광양시어민회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은
오늘(30) 광양 중마 일반부두 앞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치어 10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바다 쓰레기 수거와 수중 정화 활동 등
광양만권의 해양보존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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