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거금도 해역의 다시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리적 표시 수산물로 등록된 특화상품인
'고흥 다시마'의 올해 수확이 시작됐으며,
다음달 초에는 건다시마 위판 초매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흥 다시마는
지난해 852톤, 52억 원 어치가 위판됐으며
올해 수확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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