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아침 7시 30분쯤
고흥군 점암면 팔영산을 오르던
56살 이 모 씨가 사자봉 정상에서 넘어지면서
다리를 크게 다쳐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산악회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러
정상 표지판으로 가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