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택시에 이어 편의점에도
스마트폰의 근거리 무선통신, NFC 기술을
이용한 신고망을 구축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편의점 내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되는 편의점 안심신고망을
새로 만들었으며, 방범효과가 입증되면
금은방이나 원룸 밀집지역 등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순천지역 모든 택시에
NFC 기술을 활용한 신고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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