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9일,
화정면 적금리를 방문해
63가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 의료기관과 합동으로 진료 서비스에
나섭니다.
또 다음달에는 225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삼사면 초도리를 방문해
진료는 물론 한방,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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