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을 위한
마스트플랜 연구용역이
오늘(26), 착수 보고회와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26),
사후활용위원회와 실무협의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총 20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
단계별 종합개발계획과 사업타당성 분석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사후활용계획을 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실시한
사전 기초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
종합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사후활용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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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