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뱃길복원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2일 하동군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섬진강 뱃길복원과 래프팅, 갯벌체험장 등
수상레저 기반 조성에 대한
사업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이 완료되는 오는 8월 이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 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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