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 가운데
도내에서 여수시의 부과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6월 1일 현재
도내에 등록된 차량 82만여 대 가운데
감면차량을 제외한 전 차량에 대해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모두 545억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부과액은 여수시가
93억 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 순천시 79억원,
목포시 72억원 순이었으며
차종별로는 전체의 8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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