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기상 재해에 대비해
어민들에게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방비 15억 원을 확보해
재해보험 가입액의 30%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히고,다음달부터 석달동안
집중호우와 적조로 피해가 예상되는
전복과 넙치 양식장은 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대상 어종이
지난해 15개 품목에서 올해 강도다리,다시마,
홍합이 추가돼 총 18개로 늘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