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마을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유통시키는 마을기업이 설립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사업비 1억 5천만원으로
'전남도마을기업유통㈜'를 설립해
조만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 판매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인
마을기업 유통조직이 설립에 따라
도내 139개 마을기업의 판매 애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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