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인이
"F1대회 지속 개최 여부에 대해
가능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영암군 삼호읍 F1경주장을 찾아 이같이 말하고,
"F1대회의 개최와 중단 등
모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도민들의 뜻을 한 데 모아
가능한 빨리 결론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이어
J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중앙정부 협조를 얻는데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