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차려
영업을 해 온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여수경찰서와 여성가족부 등 합동단속반은
어제(24)밤 여수시 공화동 주택가 일대에서
성매매 단속을 실시해 49살 이 모씨 등
업주 2명을 성매매 알선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 가정집 사이에 업소를 차려
택시에서 내리는 손님 등 길을 지나는
취객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