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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월남 상이 용사의 나라 사랑

김주희 기자 입력 2014-06-25 21:30:00 수정 2014-06-25 21:30:00 조회수 2

◀ANC▶
데스크 인터뷰 오늘에서는
월남전에 참전했다 고엽제 피해를 당한 뒤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해야만 했던
한 월남 파병 군인을 만났습니다.

신유길 여수 고엽제 전우회 운영위원으로부터
진정한 호국 보훈의 의미를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1] 월남전에 하사관으로 파병돼
전투 도중 고엽제 피해를 당하셨었죠?
당시 상황 좀 간단히 들어볼까요?




질문2] 고엽제 피해를 입은
적잖은 월남 파병 군인들이
지역에 아직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들에 대한 처우는 지금 어떻습니까?




질문3] 편치 않은 몸이신데 불구하고
아직도 지역 사랑,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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