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제조업체들은
3/4분기 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순천과 구례, 보성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3/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 전망지수는 111로
전 분기 118보다 하락했지만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의 경영에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는
환율불안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자금난과 판매 부진, 인력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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