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범운영을 끝내고
오늘(28)부터 정식 개장했습니다.
고흥군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고흥 만남의 광장'에서 매실과 마늘 등
지역에서 생산된 70여 종의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올해 11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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