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인 기성용 선수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광양경제청은
광양 출신인 기성용 선수와
부친인 기영옥 광주광역시 축구협회장을
국내외 기업 유치 홍보와 투자설명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고향에 자주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
보람으로 생각하고 지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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