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전략적 육성에 나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석유화학, 제철연관 산업이
국제경쟁력에서 한계를 보임에 따라
미래형 부품소재 산업과 기능성 화학소재 산업,
바이오 패키징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로
지역 주력산업을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공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 100여 개를 유치하고
순천대 '기능성 화학소재 사업단'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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