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에 들어가
관광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검은 모래해변으로 유명한
만성리 해수욕장이 어제(5) 개장에 들어가는 등
여수지역내 해수욕장 14곳은
오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해
다음달 24일까지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에 앞서 여수해경은
지난달 중순부터 해수욕장 안전요원
훈련을 실시해 현재 관내 해수욕장에
80여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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