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폐수나 폐기물 유출을 막기 위해
감시활동이 강화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집중호우 때 폐수 유출이나 무단배출 등
하천오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이달 한 달동안 폐수종말처리시설이나
폐기물 처리업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49곳을 중점점검하는 등,
감시행위가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섬진강이나 영산강 유역
10km 이내에서 일어나는 폐수 무단배출이나
부적절한 폐기물 처리 행위에 대해
엄정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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