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취임후 두번째로 동부권을 방문해
주 1회 동부권 근무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여수MBC를 방문해
"주중 특정 요일을 지정해 근무하는 것은
물리적인 어려움이 따른다면서도
동부권 근무시 하루나 이틀 전에
예고하는 방법으로
출장 근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또,
여수 수산물 종합센터에서
수산업계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은데 이어,
전남동부지역 방송사 관계자들을 만나
여론을 청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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