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전남도의 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다시마 명품화 사업'과 '천연염색을 활용한
고품질 타월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다시마 사업단의 경우,다시마가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부가가치 제품화의
필요성이 인정돼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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