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생산과 판로난으로 야적된 양파가
수출되거나 수매됩니다.
전남도는 도내 노지에 야적된
양파 만 2천t을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해
농협과 민간창고에 임시 저장한 다음
이달과 다음달 중으로
수출이나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수매 비용은 kg당
1등급은 350원, 2등급은 300원입니다.
전남도는 정부 수매와 별도로
민간에서 수매할 경우, 물류비를
기존 8%에서 16%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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