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올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들어 5월까지
농수산식품의 수출액은 1억 천 300만 달러로
AI 영향으로 주 수출품인 오리털과
신선 가금육의 수출이 격감한 가운데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출품 가운데는
해삼이 중국시장에 대한 수출 확대로 75%,
대일 수출품인 파프리카는 18%가 증가해
수출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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