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취임후 첫 일정으로 직원들을 찾아가며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정 시장은 민선 6기 출범을 맞아
각 부서내 직원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3개 전 부서를 돌며
업무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 시장은 "지원부서 보다는
사업과 대민부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직원들의 애로를 깊이있게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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