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전이
내일(17일)부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들은
오늘까지 선거사무소와 선거운동원 등
선거 조직과 체제를 갖추고,
내일(17일)부터 거리유세 등을 통해
초반 기선을 잡기 위한 유권자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선거전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지역인물론'과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의 '정권심판론',
무소속 후보의 '새 인물론'으로
막판까지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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