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성남FC를 상대로
시즌 3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7시부터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이종호와 스테보 선수 등을 내세운
화끈한 공격으로 스테보 선수가
골문을 열어 후반전 현재 1대 0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전남은 최근 경남과 상주를 상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단독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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