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동.서 배후부지에
우선 투자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기업체들과 경제청이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22)
대우 로지스틱스와 서진 로지텍, 물류명가,
이푸른 물류센터, 밸런스 인더스트리등 5개사와
3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각종 인허가 절차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경제청은 이들 기업들이 정상 가동되면
연간 15만 TEU의 물동량과 2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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