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종합훈련이 오늘
여수산단 내 한국바스프에서 실시됩니다.
오늘 훈련은 탱크에 보관된
화학물질 톨루엔이 배관 정비작업 도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다량 유출돼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가정해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됩니다.
오늘 훈련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여수 화학재난방재센터 등 18개 기관에서
150명의 인력이 참여하고
장비 34대가 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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