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위해
추가 대상지 선정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24일까지 한달간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서를 접수 받아
오는 10월 2개의 섬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가고 싶은 섬'가꾸기 사업은
지난 2천15년부터
매력있고 살기 좋은 섬 만들기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여수 낭도를 비롯해
고흥 연홍도와 강진 가우도 등
12개 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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