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이상 공석상태 였던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영본부장에
마문식 전 인천항만공사 실장이 선임돼
오늘 취임했습니다.
마 신임 경영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직원와 지역사회가 원하고 국가가 원하는
모범적인 항망공사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마 본부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20년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인천항만공사등을 거친
항만 물류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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