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토지보상 완료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양경제청은
37억여원의 보상비로
해룡산단 진입도로 편입용지 79필지,
4만 6천여㎡에 대한 보상을
1년여만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룡면 호두리 일원 1.59㎢에
금속 가공과 전자부품 제조업종이 입주하는
해룡산단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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