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10분쯤
광양시 진상면 백운산 계곡에서
17살 A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을
주변 피서객들이 구조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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