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과 명성이
흔들림에 따라,
인증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기준에 부적합하거나 불성실 농가는
자진 포기하도록 유도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받은 경우,
보조금을 회수하거나 3년간 지원을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민관 '친환경농업 실천 협약'을 체결해
성실영농 이행을 유도하고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한
단계별 잔류농약 검사로
부적합 농산물의 시장 진입을
막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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