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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래 행복센터' 개관...상반기 2곳 추가 설치

문형철 기자 입력 2019-01-18 07:30:00 수정 2019-01-18 07:30:00 조회수 0

여수지역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아동 돌봄 기관이
올해 대폭 확충됩니다.

여수시는
최근 국동 주민센터 2층에
'아이나래 행복센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 돌산읍과 소라면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평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만 6세에서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3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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